10년만에 친구들은 만나니 반가왔다.머리는 훌렁 벗어지고 흰 머리가 반 이상이 되었어도옜날에 느끼던 느낌은 변함이 없더라다들 바빠서 자주 연락 못하기에수시로 친구들 얼굴 보고 싶을때 실컨 보고하고픈 말 있을땐 열심히 주절대라고 까페 개설 한다열심히 만들어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