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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주사랑, 한나 기도회
 
 
 

카페에서 알립니다

 
 
 
  • 추일서정 (秋日栖情)
    사무엘   14.09.06

    아침저녁이 선선해지고, 밤벌레 소리로 잠을 께일즈음 노랗게 물든닢은 황톳빗 옛일제시대 총독부지페 발갗게 물든닢은 오래된 상해 망명정부의 지페 하얗게 뭉게 잔무늬진 구름은 내 지나긴 삶의 필름 이리저리..

  • 영웅들~구피이야기 1
    영웅들~구피이야기 1 2
    한나   14.06.04

    구피를 왜 사게 되었을까?양평으로 귀향하면서 마음에 여유를 가져야..

  • 내 몸에 지닌 것 1
    미소   13.12.05

    오늘 아침 문득 내가 참 검소하게 사는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바지...딸이 버리려는 걸 기워서 입었다. 속옷...딸이 취직 턱으로 사줌, 공짜 폴라티...오래 입어서 본전 뽑고도 남음 조끼...딸이 산 실 뒹굴러..

  • 어린 소녀들에게 한 간증 2
    한나   13.12.03

    이 곳 OO은 매우 아름다운 곳입니다. 발쇼이 파르크. 호수, 여러분들은 많이 생각날 것입니다. 한국학생들은 여러분처럼 순수하지 않고 공부에 찌들려 삶이 많이 힘듭니다. 몇 년전에 저의 교회에 어떤 분이 ..

 
  • 효도하기도 참 어렵다~~~ 2
    한나   13.12.03

    하나님의 은혜로 이곳저곳을 해외로 떠돌면서 느낀 것은..........내집이 편하다....와 어머니를 주안에서 잘 모시자였다. 한국가면 운동하고............어머니를 더 이해하며 잘 해드리자였다. 확고했다. ..

  • 여행중
    여행중 1
    하람   13.10.04

    영주에서 영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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