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알립니다
4대강 삽질 정종환장관의 수상한 방문 | 10.03.20 |
[공지]2009 오체투지순례 회향 | 09.06.05 |
오체투지 순례단이 서울 순례를 시작하며 드리는 글 | 09.05.16 |
5월 25일(홍은동 미미연립주택) - 6월 6일(임진각) 일정 | 09.05.14 |
2009년 오체투지 순례 전체 구간 안내(5월 14일(목) 긴급 수정) | 09.03.17 |
임진각 회향행사 中 천도재 수경스님 발원문 9 | 해와달 | 404 | 09.06.07 |
오체투지 순례단 임진각 시국선언문 5 | 해와달 | 555 | 09.06.06 |
합동 慰靈祭文 | 해와달 | 224 | 09.06.06 |
사람의 길, 생명의 길, 평화의 길을 찾아가는 오체투지 순례 경과보고 1 | 해와달 | 402 | 09.06.06 |
[공지]2009 오체투지순례 회향 | 성덕 | 894 | 09.06.05 |
6월 6일 임진각 오체투지 회향행사 오는 방법 | 해와달 | 306 | 09.06.05 |
123일차(06.05)- 스스로 빛이고자 하였던 국민을 향한 희망의 기도는 계.. 7 | 해와달 | 740 | 09.06.06 |
122일차(06.04)>- 북녘에서는 초청장이 왔으니, 정부의 답신을 기다립니.. 9 | 해와달 | 656 | 09.06.05 |
121일차(06.03)- 생명을 향한 길에서 사람도 사람다워질 수 있습니다. 3 | 해와달 | 414 | 09.06.04 |
119일차(06.01)- 사람을 향한 길에서 생명과 평화의 씨앗이 자랍니다. 10 | 해와달 | 432 | 09.06.03 |
118일차(05.31)- '제발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라'는 꼬마의 기도 5 | 해와달 | 595 | 09.06.01 |
117일차(05.30)- 누르면 누를수록 더욱 아파지는 돌맹이처럼 | 해와달 | 402 | 09.05.31 |
성경은 4대강 사업을 뭐라 말할까? 2 | 자유롭게놀자 | 101 | 09.06.24 |
수경 스님) “대통령님, 국민을 때리지 마십시오” / 1 | 해와달 | 169 | 09.06.15 |
문규현 신부) 124일 천리길, 세상 가장 낮은 자세로 왔습니다 | 해와달 | 160 | 09.06.12 |
마침내 바보들이 돌아왔다 | 피아산방 이원규 | 232 | 09.05.30 |
절하며 가는 길(도종환 시인) | 피아산방 이원규 | 253 | 09.05.30 |
여기 통일로에 화해와 평화의 오작교로 엎드립니다. / 문규현 신부 1 | 성덕 | 136 | 09.05.28 |
혹시 비밀공동구매 마켓 다들 알고 계세요? 저만 늦게 알았나?ㅎ | 이윤애_22 | 10 | 17.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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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공동구매 밴드를 아시나요? | 이윤애_22 | 4 | 16.11.17 |
안녕하세요 | 초아 | 8 | 16.05.31 |
안녕하세요? | 풍운아 | 9 | 12.09.17 |
작가문제 | 이후영 | 11 | 11.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