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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철, 주거 지원..
서무결(직원) 26.07.03옷장에 겉옷들이 빼곡하다.특히 두꺼운 패딩 몇 벌에 옷장이 숨 쉴 틈이 없다.이민철 씨와 이불이나 겨울옷을 정리했던 것처럼 압축팩을 사면 어떨지 의논했다.이전에 몇 번 권했을 때는 내키지 않아 했는데,옷장 공간을 확보해 다른 물건을 정리할 수 있겠다고 하니 그래보자고 했다.이민철 씨와 먼저 세탁할 패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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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철, 가족 26..
서무결(직원) 26.07.03“무결 샘. 여기 대한당인데 현금 찾아서 좀 전해 줘.” 이민철 씨가 손목시계 고치러 금은방에 들렀다.번화가에 있는 가게라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아 조금 멀리서부터 걷는다.저기 인도 한가운데 자전거가 보인다. 이민철 씨 자전거 같다. 가까이 가서 보니 새로웠다.김천주택 들를 때 늘 같은 곳에 멈춰 있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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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철, 가족 26..
서무결(직원) 26.07.03월요일에 제주 형님은 잘 지내시는지, 안부 연락드리는 게 어떨지 이민철 씨와 의논했다.형님 이야기를 시작으로 이민철 씨가 모처럼 가족 이야기를 들려준다.오전 시간 내내 안부가 궁금해 인사드리고 싶은 가족이 스쳐 지나간다.덕분에 학명 삼촌, 순선 이모 두 분께도 연락드려야겠다 싶었다. 가족 이야기로 채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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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철, 신앙(마리..
서무결(직원) 26.07.03이민철 씨가 먼저 도착해 최근 치러진 지방선거, 곧 주문할 음식을 살피며 메뉴판에 관해 한창 이야기하던 중이다.김진우 장로님과 통화를 막 마치던 참에 김현중 집사님이 먼저 도착했다. “민철이, 오늘은 멀끔하네.” 이어서 집사님도 메뉴를 고민한다.그러던 중 메뉴판 옆 따로 제작한 작은 플래카드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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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철, 신앙(마리..
서무결(직원) 26.07.03“오늘 만나기로 했죠? 장소가 정해졌나요? 연락해 보고 알려 주실 수 있나요?”“내가 전화 한번 해 볼게.” “오늘 안 되겠는데. 김진우 장로님이 몸이 편찮다고 하시네.”“아, 그러시군요…. 김현중 집사님은요?”“김현중 집사님은 괜찮으실 것 같은데.”“그러면 집사님만이라도 뵐까요? 이민철 씨는 어떻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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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민, 가족 26..
서무결(직원) 26.07.03양해민 씨가 미술학원에서 피클을 만든 후 김미숙 선생님과 운동하러 가는 길이다.피클 하면 피자! 피자 사서 본가에 새참 드시라고 전하기로 했다. 운동 수업이 끝나고 바로 출발하려면 주문을 미리 하는 게 좋을 것 같았다.해민 씨가 전화 주문하는 것을 거든다. “해민 씨, 운동 마치고 바로 가려면 지금 주문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