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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민, 신앙(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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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무결(직원) 26.09.02다가오는 주일 다음 날이 공주선 집사님 생일이다.지금 스무 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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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민, 가족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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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무결(직원) 26.09.02방학 중, 일주일에 한 번은 본가에 들르자고 양해민 씨와 의논하고 어머니와도 약속했다.오늘은 부모님께 통지표 전해드릴 겸 웅양으로 출발한다.직원보다 부모님이 먼저 보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아직 읽지 않은 통지표다.사본을 만들어 두고 원본은 깔끔하게 파일에 챙겼다. 차에 타서 통지표를 보이며 어머니,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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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민, 신앙(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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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무결(직원) 26.09.02양해민 씨와 교회 갈 준비한다.아침 먹고 쉬는 해민 씨에게 샤워를 권한다.공주선 집사님이 다리를 걱정하실 때가 많고, 계단 오르내릴 때 더 수월할까 싶어 보조기 착용도 돕는다. 용모를 단정히 하고 정갈한 마음으로 헌금을 준비한다.해민 씨에게 천 원을 건넨 뒤 봉투를 가리키며 담아달라고 한다.다시 천 원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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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민, 취미(I엠..
서무결(직원) 26.09.02이미숙 선생님이 지난주 일러주신 대로 빙수를 만든다.우유를 얼려 연유를 곁든 베이스는 선생님이 준비하셨다.양해민 씨가 여러 과일을 썰어 토핑을 얹으며 마무리하기로 한다. 칼질할 때는 뒤에 선생님이 서서 보조해 주신다.과일을 보고 만지고 써는 모습을 보니 완성될 빙수가 어떨지 기대된다. “해민이, 집에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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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민, 학교(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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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무결(직원) 26.09.02어머니와 전화하며 양해민 씨 방학 계획에 대해 의논한다.해민 씨와 함께 통화하고 싶었지만, 같이 있을 때 걸 때는 자주 연결이 어려웠다.당직 근무 마치고 퇴근하는 길에 혹시 연결될까 싶었는데 어머니가 받으셨다. “어머니, 잘 지내시죠? 해민이 방학했어요. 어제 학교 잘 다녀왔고, 아침 먹고 기분 좋게 샤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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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민, 학교(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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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무결(직원) 26.09.02방학 앞두고 계획표를 최종적으로 작성하기 전, 양해민 씨와 계획을 다시 정리한다.김미숙 선생님과 운동 수업이 시작되기 전 차 안에서 구상한 계획을 나눈다. “양해민 씨, 곧 방학이네요. 방학하더라도 오늘처럼 김미숙 선생님과 운동하러 오고, 도은주 선생님과 운동하고,미술학원 가고, 종종 집에 들르고 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