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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빌라 ㅣ 이웃사랑복지재단
 
 
 
  • 정지순, 신앙(창동.. 새글
    박소현(직원)   14:54

    정지순, 신앙(창동교회) 24-5 내가 비 오지 말라고 기도했어요오늘 이사를 하는 날이다. 지순 씨와 장로님이 오기로한 시간에 맞추어 이삿짐을 1층으로 옮겠다.짐을 옮기고있었는데 장로님께서 도착하셨다. 일찍오셨다.장로님과 인사 후 이삿짐을 차에 싣고 이사 할 집으로갔다.차에서 짐을 내리고 장로님께 집을 소개..

  • 김민정, 지원요령..
    구주영(직원)   24.11.25

    1. 양치김민정 씨는 양치를 힘들어 하신다. 양치할 때면 ‘음, 음’ 하는 소리를 자주 내시는데, 처음에는 의미를 잘 몰랐다. 그런데 며칠 지켜보니 그 소리는 화를 내는 것이었다. 방으로 가셔서도 가끔 ‘음, 음’ 하며 이불을 들썩거릴 때가 있는 것으로 봐서는 양치 후 많이 화가 나셨던 것 같다.왜 양치를 하는..

  • 김민정, 신앙(대산..
    구주영(직원)   24.11.25

    예배당 청소 후 목사님과 인사를 나눴다. 전담 직원이 바뀐 것을 최근 류지형 선생님께 들었다고 하셨다.안 그래도 류 선생님께 들었습니다. 서 선생님은 결혼한다고 들었는데….네, 결혼 때문에 퇴사하고 제가 후임으로 왔습니다.수요 예배 때 류지형 선생님이 말씀하시더라구요. 민정 자매를 돕는 직원이 바뀌었다고..

  • 김민정, 신앙(대산..
    김민정, 신앙(대산..
    구주영(직원)   24.11.25

    “김민정 씨, 저는 오늘 청소하는 게 처음이니까 어떻게 하면 되는지..

  • 김민정, 가족 24..
    구주영(직원)   24.11.25

    그날은 아침부터 그랬다. 왜 문득 누군가가 그리워지는 날이 있지 않은가. 그날이 김민정 씨에게는 그런 날이었지 싶다.물리치료실에 있는 빈 믹스커피 상자를 보고 아버지가 생각나셨던 것 같다. 그걸 잘라 들고 오셔서는 상자 한 번, ‘아빠’라는 말 한 번, 손가락으로 허공을 가리키는 동작을 한 번 하셨다.“아버..

  • 백춘덕, 직장(숲속..
    김향(직원)   24.11.25

    백춘덕, 직장(숲속에사과) 24-32, 일이 바빠서 부탁했습니다 퇴근길에 아저씨와 통화했다.“아저씨, 퇴근하셨나요?”“집에 왔어요. 방금 저녁 먹고 쉬어요.”“일이 많이 힘드신가요? 입술이 부르텄다고 대표님이 걱정하던데요.”“안 힘들어요.”“내일은 토요일인데 어떻게 하기로 하셨나요?”“일하러 가요. 집에 ..

 
 
 

월평빌라 관리사무소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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