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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5월도 ..
남주강 23.05.27이번 연휴가 지나가면 올 한해의 거의 절반이 휙 달아나게 되는군요.우리에게 올해는 새롭고 의미 있게 출발하는 한 해가 되야 할텐데벌써 거의 절반이 뚝 잘려가버린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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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니디어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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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강 23.05.165월 20일 우리 모임 때 회의 발전을 위한 여러가지 좋은 의견 기대하겠습니다.특히 우리 사화집의 편집방향, 모지가 없는 우리로서 더욱 활발한 활동 방안 등이논의가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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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희 시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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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촌 23.04.26시와 사랑.hwp88.50KB 이몽희 시인의 3월 모임 발표문 '시와 사랑'을 첨부합니다. 권오주 시인께서 독감 후유증으로 불편한 몸으로도 그동안 이 시인의 육필 원고를 정리해 제게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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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희 시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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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지고 있네요..
남주강 23.04.01산책 길에 나섰습니다. 바람에 휘말린 벚꽃 잎이 눈보라 같아 보였습니다. 연초록이 진초록으로 바뀌는 풀잎들 - 시간은 이런 것임을 실감합니다.4월은 폭력적 변화 때문에 잔인한 계절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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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