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이 세상의 평화, 온전함, 인류의 행복을 원하신다고 믿기 때문에 관상적 삶과 관상적 지도력을 통해 변화된 세상을 꿈꾼다. 그때 사람들은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이 하나라는 것과 피조 세계와 우리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서로를 존중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 나라가 실현될 때까지 이를 지속적으로 용기 있게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