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여민락(與民樂)
카페 가입하기
 
 
 
 

주제를 등록해 주세요.

등록 등록 취소
0 / 600자
 
  • 읽기 권한이 없습니다
 
 
 
  • 구슬공주(문주란)--산조 1
    雪峰(대구)   26.08.01

      구슬공주 / 문주란 두견새가 귀촉도 목메어 울면 꿈길은 깃을 달아 비단사창 열었다오 지체라면 높은 몸이 삼베치마 둘렀으니 아 아 ~ ~ ~ ~ 구슬공주 구슬공주 슬픈 사연 목이 메인다 해가 지면 산마루 별님을 따라밤마다 베개머리 구중궁궐 거닐었오 금지옥엽 크신 님이 산천 속에 묻혔으니 아 아 ~ ~ ~ ~..

  • 有情千里(유정천리:박재홍.. 1
    雪峰(대구)   26.07.31

    1960년은 대통령선거가 있던 해였습니다. 그런데 유력후보였던 조병옥 박사가 유세 도중 돌연 세상을 떠났습니다. 불과 4년 전 신익희 선생을 선거 도중에 잃었던 국민들은 허탈감과 울분을 참을 길이 없었습니다.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민초들의 분노는 자유당정권의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비판적 분위기로 급변했..

  • 北国.. 1
    雪峰(대구)   26.07.28

    北國の春 (북녘의 봄) 1.  시라가바 아오조라 미나미가제자작나무 파란하늘 남쪽바람(마파람) 고부시사쿠 아노오카 기타구니노 아아 기타구니노 하루목련이 피는 저언덕 북녘 아아 북녘의 봄 기세츠가 도카이데와 와카라나이다로우토계절은 도시에서는 알수없을 거라고 도도이타 오후쿠로노 치이사나 츠츠미보내준 어머니..

  • 세월에 던진 사랑--박우철
    雪峰(대구)   26.06.25

      가슴에 다 묻지말아요 어차피 잊을거라면 그냥 세월에 던져버려요 날 두고 가버린 사랑 모래위에 발자욱처럼 언젠가는 지워지겠죠 사랑은 파도가 추억은 바람이 하나씩 지울꺼니까 가슴에는 묻지말아요 가슴에 다 묻지말아요  어차피 잊을거라면 그냥 세월에 던져버려요 날 두고 돌아선 사람 모래위에 발자욱처럼 언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