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달의 조깅과 달사모는 2001년"지붕위에달"에서 태동한다.첫 스탓트 삼락동 도로개통 기념 10km 마라톤으로고인이신 달타냥/박국진님서세페리우스/서상우님지붕위에달/이진수3人이 시작을 알렸다.後 권오경/강호만님 합류 달사모는 정식 아마츄어 마라톤 동호회로거듭 납니다.이진수(업소 "지붕위에달" 단골손님 홍보)와 박국진님 지인들의 동참과 그랜드 호텔 수영 동호인들의 합류와 각종지역 홍보매체로급부상 한다
해운대달사모는 달리기를 통하여 건강과 생활의활력소를 얻고자하는데 목적을둔 해운대지역 마라톤 매니아들이 모여 2001년 8월에 창립된 마라톤 클럽으로 명예와 긍지속에 부산지역 마라톤 문화를 선도하는 동호회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훈련은 수요일에는 오후 8시-9시에 동백섬 순환달리기로 기초체력 훈련을하며 주말 및 휴일에는 달맞이언덕-기장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