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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산타가 되어..
지혜/지현아빠 23.12.23나는 내년초에 닥칠 가계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고자 대구까지 가서 무리수를 두면서 급여도 받지 않고, 내 돈으로 회사경비도 쓰는 등 회사를 살리려고 최선의 노력을 했구만, 돈을 벌러 간사람이 오히려 돈을 쓰기만 한다는 것이 한계가 있어 결국 성공적 취업이란 꿈은 이루어 지지 않고 포기했다. 사실 9월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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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읍 현풍 옥정..
지혜/지현아빠 23.11.21제가 도와주는 회사가 구지면 환경부 국가물클러스트와 관련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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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현풍..
지혜/지현아빠 23.09.26지난주에 동대구로 오는 KTX가 파업영향으로 모두 매진처리가 되면서..
환갑나이에 Data Scientist로 취업을.. | 지혜/지현아빠 | 41 | 22.10.17 |
홍씨 한개에 대한 회상 | 지혜/지현아빠 | 13 | 22.10.09 |
일직동에서 1년만에 상왕십리 텐즈힐로.. | 지혜/지현아빠 | 80 | 21.08.27 |
오늘은 광명역 일직동에 사는 이야기를.. | 지혜/지현아빠 | 140 | 21.04.01 |
12년만에 골프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 지혜/지현아빠 | 228 | 20.10.20 |
광명역 일직동 생활도 벌써 두달이 지.. | 지혜/지현아빠 | 222 | 20.08.25 |
또 다시 낙방을 하고... | 지혜/지현아빠 | 45 | 18.02.17 |
정든 시드니를 떠나면서 | 지혜/지현아빠 | 52 | 16.05.07 |
Hakesbury River | 지혜/지현아빠 | 8 | 16.03.27 |
Balls Head | 지혜/지현아빠 | 12 | 16.03.22 |
Berry Island | 지혜/지현아빠 | 4 | 16.03.22 |
드디어 박사학위 논문을 제출했습니다. | 지혜/지현아빠 | 16 | 15.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