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천만송이 연꽃 대향연
카페지기 18.07.18
-
-
공주교동초등학교 졸업40..
지기 15.09.07
-
-
고창군 청보리축제, 고창읍..
지기 15.05.04
-
-
2015년 교동초 총동창회 ..
지기 15.05.04
-
-
2014년 교동초등학교 총동..
지기 14.10.28
-
-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
2
지기 13.11.27
-
-
사랑의 연탄 2015년 봉사
지기 15.12.21
-
-
(사)곰두리봉사회 창립 1..
2
지기 13.12.19
-
-
곰두리봉사회 김장담그기입..
4
지기 13.11.27
-
-
곰두리 봉사회 2013년 하..
1
용의 미소 13.07.23
-
-
곰두리봉사회 공주시지회,..
지기 13.01.16
-
-
우리는 무심코 닭을 죽이지 않았는가?
카페지기 16.11.17우리는 무심코 닭을 죽이지 않았는가? 공주문화320호, 공주문화원 발행 (2016년 11+12월) 닭이 울면 새벽이 오고 동이 트면 잡귀가 달아나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닭을 해로운 기운을 없애는 상서로운 동물로 생각하였다.그래서 대보름날 꼭두새벽에 첫 번째로 우는 닭의 울음소리가 열 번 이상 나면 그해에 풍년이 든다며 닭에 대한 믿음
-
우리는 무심코 닭을 죽이지 않았는가?
-
-
님아 그강을 건너지마오
지기 14.12.23사랑하면 배려하게 된다-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보고- 고대가요(古代歌謠)인 공무도하가(公無渡河歌)는 이별을 노래한 가장 오래된 최고의 서정시이다.“공무도하(公無渡河) 공경도하(公竟渡河) 타하이사(墮河而死) 당내공하(當奈公何)” (님이여 그 물을 건너지 마오. 님은 그예 물속으로 들어가셨네. 원통해라 물속으로 빠져 죽은
-
님아 그강을 건너지마오
게시판
선택된 게시판이 없습니다
게시판
선택된 게시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