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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모와 함께
 
 
 
 
 
 
  • 우리는 무심코 닭을 죽이지 않았는가?
    카페지기   16.11.17

    우리는 무심코 닭을 죽이지 않았는가? 공주문화320호, 공주문화원 발행 (2016년 11+12월) 닭이 울면 새벽이 오고 동이 트면 잡귀가 달아나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닭을 해로운 기운을 없애는 상서로운 동물로 생각하였다.그래서 대보름날 꼭두새벽에 첫 번째로 우는 닭의 울음소리가 열 번 이상 나면 그해에 풍년이 든다며 닭에 대한 믿음

  • 님아 그강을 건너지마오
    지기   14.12.23

    사랑하면 배려하게 된다-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보고- 고대가요(古代歌謠)인 공무도하가(公無渡河歌)는 이별을 노래한 가장 오래된 최고의 서정시이다.“공무도하(公無渡河) 공경도하(公竟渡河) 타하이사(墮河而死) 당내공하(當奈公何)” (님이여 그 물을 건너지 마오. 님은 그예 물속으로 들어가셨네. 원통해라 물속으로 빠져 죽은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님들! 인사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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