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안양산악회

 단풍 너를 보니... 늙기가 얼마나 싫었으면가슴을 태우다 태우다이렇게도 붉게 멍이 들었는가, 한창 푸르를 때는 늘 시퍼를 줄 알았는데 가을바람 소슬하니하는 수 없이 너도옷을 갈아 입는구나 붉은 옷 속 가슴에는아직 푸른 마음이미련으로 머물고 있겠지 나도 너처럼늘 청춘일 줄 알았는데나도 몰래 나를 데려간 ..

11월의 넷째주 호암산,삼성산 산행으로 보내고자 합니다=관악역 2번..

2023년 송년회 2024년 12월21일(토요일) 4050안양산악회 송년회 참..

옥녀봉에는 옥녀가 없더라

옥녀봉에 옥녀가 없다

드넓은 광활한 들판은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사진 몇장 두고갑니..

전형적인 가을 중심에서 파아란 하늘 그리고 약간 추운 바람이 맞아..

경기 북부 동두천 소요산은 너덜길을 없애고 데크로 계단을 만들고 ..

당초 안가본 완주 기차산행 해골바위 장군봉등 기대 만땅이었지만 예..

다음에도 ~~^^

비금도 그림산선왕산은 아주 웅장하진 않았지만 한번은 꼭 여행해야 ..

14분 아름다운 둘레길 걸었어요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