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등반대회를 기회 삼아 처음으로 세식구 등산도 해보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늦은 후기를 올려봅니다ㅎ일주일 미뤄졌지만 좋은 날씨에서 등반하게되어 오히려 좋았습니다!서진이와 손잡고 산에 오르는걸 보니 파랑새반 때의 기억도 떠오르고 좋더라구요^^꼬꼬미 파랑새반 5살의 유준이와 서진이🧒🧒😁형님이 되어 자연물을 건네주면 자기이름을 스스로 만드는 유준이 입니다ㅎ 많이..
다리아프단 말 없이, 엄마 힘들면 내가 에너지를 줄게! 끝까지 잘 올라가는 시윤이, 어느새 이렇게 컸나 참 감동적인 하루 였습니다. 단짝친구랑 조잘조잘 대화하며 웃는 시윤이, 아름다운 자연이랑 잘 어울렸던 아이들의 행복한 표정, 행복한 하루 였고 시윤이와 엄마아빠 동생 지유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남게 될것..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행복한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