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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신토불이
19.10.0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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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14.05.27. 19:24
어제 가게하루쉬면서 마음과 몸을 충분히 충전이됬네요..다른때는 하루쉴라하면 쉬는날이 아까워서 어디..
금잔디
12.10.21. 12:22
이제는 내가 글을 보는 것도 쓰는 것도 힘에 부친다. 너희들끼리 이 카페를 운영했으면 좋겠다. 카페를 없애지 말고..
한2맘
12.03.29. 10:22
밑에부터 읽으세요^^ 도서관에 오질않았습니다...순간 불안했습니다...혹시나하는 생각에 운동장을 보았더니 친구들과..
한2맘
12.03.29. 10:10
여기는 한나 학교 도서관... 아침에 같이 출근해서 같이 퇴근한지 열흘째... 분리불안이란 증상이 있었다는걸 잊어버..
한2맘
11.06.09. 21:39
요즘 바쁘셔서그런지 통 글이 없네요...하기야 집에오시면 바로 쓰러져버리시는데 무슨정신에 컴퓨터 앞에앉으시겠어요..
제 6부... 나의 취미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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