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예전에 레코드로 들었던 옛가요나 그 때 그 시절의 노래와 음악을 그 당시의 레코드로 직접 녹음한 음원으로 올려 놓고 40 대 이상 중년의 나이 드신 분들이 찾아 와서 예전에 즐겨 들었던 노래와 음악을 레코드 소리로 들으며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도록 꾸려 가는 "추억의 레코드 음악 카페"입니다.(플레이어에 '준비'라는 글이 보이며 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은 '저작권'때문에 듣기가 제한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