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몸의 등불이다.”마태오 복음 6장 19-23절 어떤 사람은 늘 밝고, 맑고, 희망적인 것,투명한 것을 즐겨 봅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그는 온몸이 밝아져갑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늘 어둡고 탁하고 현실적인 것,속임수가 가득한 것만 바라봅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그는 스스로의 몸이 점점 더... 어두워져갑니다. ‘세상’이라는 안경을 쓴 사람과 ‘하늘’이라는 안경을 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