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산은 그대로인데 누가 언제 어디서 어디를 어떻게 왜 보느냐에..
쵸콜릿몇일만에 찾은썰렁한 책상 위에쵸콜릿이 반긴다.행복이 몽글몽..
존경존경은 나이들면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어떻게 살았느냐에 ..
살다보면의도하던 안하던 했던 안했던속마음 털어 놓을 때가 있다.그..
미[美]타고 난 그대로있는 그대로의순수한 그 모습이정말 아름답다...
달(윤석중 작사, 권길상 작곡)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어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