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반월초등학교 52회 동창 여러분 ♥♥ 어언 졸업을 한지도 30년 이상이라는 세월이 흘러 그동안의 어려웠던 시간들을 안주삼아 이야기꽃을 피워보면서 새삼 불장구치던 그때가 생각나네..이젠 누구도 거스리지 못하는 불혹의 나이에 와서 앞으로의 미래를 설계하여 보다 나은 삶을 영위 하도록 하자♥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