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흔의 부모마음은칠순의 자식도 아가여서길조심하라물조심하라힘부칠 일 하면 뼈 상한다당신힘 모자라걷기조차 버거운 당신흐려진 시야는앞산의 능선마저소 등날로만 보여지면서도그 사랑 끝을 몰라무릎마저내어주시겠다는 내어머님내아버지이제는 내려 놓으라 하고파도그 사랑으로 아흔평생을지켜 오심에여윈다리 베고..
길이 아니여도가고픈 곳이라면길을 만들어 간다어쩌면발정난 토끼가 지난 것일까멧돼지 새끼 찾아주뎅이 끌고 다닌 길일까빠꼼히발하나 지날듯한 공간한발이라도 가다보면길이 없어도둥지는 가까워지고가끔은 열린길을 보고누군가 지났씀을 알기에나도 간다
자연산표고버섯은 장마철이나태풍으로 많은..
큰갓버섯은 식용버섯으로 대의 크기는약30..
참나무 둥치에서 다발성으로 발생하는 검은..
15년여간의 산악구조 활동을하면서 때론한밤..
20여일을 인간극장촬영팀과 동거동락의 산..
야콘을 심을곳을 관리기로 경운작업을 하고..
씨앗포트에 오이 호박 토마토등의 씨앗을 ..
사두어이가 싹을 틔우고이제는 본잎이 나오..
작년보다 며칠 빠르게 마가목 산행을했습니..
예년같으면 한배낭그득 담겨와야할 오늘의 ..
풍습성관절염 근육통 뱃속출혈 당뇨 담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