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로 회개합니다.상처받은 나의 맘도,주님의 말씀에 순종치 아니하며죄인 걸 알면서도 다치기 싫어서 더 꽁꽁 감춰놨던 나의 세상적인 마음도..이제는 주님께 모두 내려놓고주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