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늘엔 새털구름 나의 영혼의 그림자
산정호수 19.06.03하늘엔 새털구름 나의 영혼의 그림자,햇 볓이 쨍쨍 내리 쬣는 정오나는 정신없이 새털 구름의 아름다움 에정신을 잃은째 하늘만 처다보며아 아 었져면 저렇게 아름다울수가,정신을 차려 다시 하늘을 보니아름다운 구름 속에 나의 그림자가환한 얼굴로 미소짖고있네 아마도하늘의 구름신이 나의 마음을 알아서일까평생 잊지못할 추억
-
하늘엔 새털구름 나의 영혼의 그림자
-
-
세월따아 흐르는인생
산정호수 16.03.22곷잎은 바람 부는대로 산으로 들로 정쳐없이인생 은 강물처럼 흘러가고 있는데가는 세월은휴게소 도 없이 멈추지도 안고 무정하게 가누나인생 의 종착역은 누구나 정해 진 것이거늘왜 이렇게 삶에 애착이 남는것일까 ?들에 있는 나무와 풀잎은 흐르는 세월을 사계절로다시 태어나는 지혀가 있지안은가 인간은 왜 그런지혀가없는것일까 ?인간이 만든
-
세월따아 흐르는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