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 보이는 이 그림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저는 이 그림을 보는 순간 제 자신과 여러분들이 생각나는군요.제가 여러분을 만들어가고, 여러분은 저를 만들어가고..만남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우리 서로를 그려봐요. 한학기를 마칠때 쯤이면 이 그림을 완성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