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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4 다올라이온스..
노엘 25.12.10김장철이 도래되었다. 올해도 김장을 고민하다 내년은 이용인들과 김장만들어보기를 해야 겠구나란 생각이 들었다.김장고민을 듣고 있던 친구도 자신이 김장하면 좀 주겠노라고 하고 직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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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친구와 보내는 수요..
노엘 25.12.08나는 오늘-오은 나는 오늘 토마토앞으로 걸어도 나뒤로 걸어도 나꽉 차 있었다 나는 오늘 나무햇빛이 내 위로 쏟아졌다바람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위로 옆으로사방으로 자라고 있었다 나는 오늘 유리금이 간 채로 울었다거짓말처럼 눈물이 고였다진짜 같은 얼룩이 생겼다 나는 오늘 구름시시각각 표정을 바꿀 수 있었다내 기분에 취해 떠다닐 수 있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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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친구와 보내는 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