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구봉산입니다
좋은자리 잡아보겠다고 차에서 쪽잠자며 부지런히 움직였던 하루였습니다염미영님의 따뜻한 떡과 석천님의 단골메뉴 약밥 그리고 이경애님의 두유와 단감,김성덕님의 홍삼캔디등 푸짐했던 간식까지용풍방의 가족같은 따뜻한마음이 느껴지는 출사였습니다날씨가 조금은 부족했지만 우리 회원님들의 열정으로 멋진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