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낼 회의땜에 혼자 공항에서 가야는 상황..어차피 남편이 출근안하니 주말 놀고오라는데..뱅기 바꾸니 비싸지고..숙소비도 또 들거고..못해도 5만엔은 더 들거고..진짜 가기싫고..ㅠㅠ에휴..나없다고 배달에 인스턴트만 먹는 남편도 걱정되고..도..박..중..독..옛따! 낼 3만발하면 있구 아님 현실로 돌아갈..
아침 든든하게 먹구 880으로..잘못된 정보로 880으로..문이 닫혀있네요.ㅠㅠ버스를 타고 혼텐으로..역시나 바글바글~~~장타가 안잡히는 관계로..비오는 늦은밤..샤브샤브 삼겹살을 사들고 숙소로.5만5천엔 패! 으악..이틀동안..거의10만엔 패!딴돈 반을 잃었어요..오늘은 880으로~~17회전에 가로 8천발을 받고..
우선 입상이 좋하지는건 대환영 입니다. 게임은 재미 있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요줌 게임은 겜블성이 높게 흘려 간다고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저의 파치 슬롯 개념은 여려사람이 넣고 여럿히 빼는거다라고 생각 하는데 요줌은 여렷히 넣고 한사람이 빼가는 아주 고약한 게임으로 간다는 겁니다. 조금 본문과..
이미 알고 계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아침에 아로우 나니와점 뒤편(약300m)에 있는 기즈도매시장(오사카 고급 시장)에 가시면 시장 간판밑에 해산물덮밥 식당이 있습니다유독 대기하는 사람들이 있는 식당이 있습니다적을때는 약 30여명, 많을때엔 근 70여명씩 대기줄이 늘어서 있습니다#흰색 간판집이 대기줄이 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