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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친구들아..
김동권 21.11.29참으로 오랜만에카페를 살펴보니우선 나부터 너무도무심했나 싶다그동안 살아가기가바쁘다는 핑계로카페를 너무 많이방치했나 보네참으로 미안하이앞으로 수시로드나들면서 반가운소식들을 전해 봄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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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을 날..
조명옥 13.09.14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 이라면 무심코 지나쳐 버려야한다 그것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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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모교가 사..
김동권 13.08.11안타까운 사연을 올립니다. 우리의 모교가 제59회 졸업을 끝으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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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여름캠프안내
김동권 13.08.092013년 여름캠프를 안내합니다. 일시 / 8월 31일(토) 오후3시 장소 / 효곡팬션(구 효곡초등학교) 모처럼 추억어린 모습들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모두들 짬을 내어 참석해 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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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여름캠프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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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에 보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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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옥 12.09.30이 가을에 보고싶은 사람 얼굴에 상냥한 미소를 띠고마음이 흰 눈처럼 포근하고 잔잔한 바다처럼 평화롭고매사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모든 사람과 사물을 대할 때따뜻한 가슴으로 포용하는마음이 푸른 바다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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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에 보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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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완전 망쪼네 도통 흔적이 없어 ㅋ.. 1 | 처리? 업~?~따 | 10 | 14.04.13 |
가을소풍 | 우재중 | 33 | 13.08.15 |
2013 봄소풍 및 총회안내 | 김동권 | 46 | 13.03.18 |
2012 가을소풍안내~~ 2 | 김동권 | 44 | 12.10.14 |
니기미 놀로갈끼가 안갈끼가 1 | 처리? 업~?~따 | 33 | 12.10.08 |
오십과 육십사이~ | 조명옥 | 55 | 12.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