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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빛나
 
 
 
 
  • 햇볕은 쨍쨍 1
    아사랑   11.09.01

    햇볕이 얼마나 뜨겁던지.. 오늘은 엄마 신경과와 순환기내과 약 합치느라고 병원내원했다. 이제부터는 소화기내과와 신경과에서 약타면 되고 오늘은 허리가 많이 아파서 정형외과도 다녀왔다 일단 약을먹어보고 효과없으면 MRI찍고 치료받자고 한다. 눈은 백내장이 심해 수술도 해야한다는데 모르겠다. 하도 손댈대가..

  • 오늘 엄마보고 왔다 3
    태양빛나   11.01.02

    익산에 일이 있어 갔다가 그냥 오자고 하니 엄마보고 오자고 해서 엄마 만나보고 왔다. 잠깐 있다가 왔는데 그쪽에는 눈이 엄청나게 많이 왔더라. 여기도 오긴 왔는데 거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더라. 대구에 와서 처음으로 이렇게 많이 왔는데 아무것도 아니더라고. 엄마는 그런데로 지내고 계시더라고. 걸렸던 ..

  • 모두들 새해 복 많이많이 .. 3
    태양빛나   10.12.31

    모두들 새해 복 많이많이 받기를 바래 지난 해 치열하게 살아온거 새해에는 다 보상받기를 바래 소원성취하고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가 되길 바랄께.

  • 동사무소 전화해봤더니 2
    태양빛나   10.12.31

    동사무소 전화해봤더니 뗄수있다고 하더라. 걱정말고 떼서 보내줄테니 주소확실하게 올려놓아라. 여러가지로 어렵겠지만 조금더 생각해보고 지나간 일에 대해 화내지 말고, 앞으로 어떻게 할까를 연구하고, 한 걸음 양보하고 미국에 살면서 서로 돈독한 정을 쌓아서 오렴. 모두들 새해에는 행복한 한해되길 바라고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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