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無根체飄如陌上塵 인생은 뿌리도 꼭지도 없으니 들길에 날리는 먼지와 같은 거라. 分散逐風轉此已非常身 흩어져 바람 따라 굴러다니니 이것이 이미 불변의 몸뚱아리 아니지. 落地爲兄弟何必..
종교가 세속화 하지않으면 대중들과 함께 할수가 없을 겁니다만.... 세속화는 부득이한 방편일뿐이라는 것을 잊으니 혼란이 가중 됩니다. 종교가 대중을 구제하고자 고뇌해야 함에... 거꾸로 대중이 종교의 세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