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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의 꽃밭에 ᆢ
초원 리승선(진주) 2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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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의 꽃밭에 ᆢ
초원 리승선(진주) 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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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의 꽃밭에 ᆢ
초원 리승선(진주) 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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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의 꽃밭에 ᆢ
초원 리승선(진주) 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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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꽃 농원에 ᆢ
초원 리승선(진주) 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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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꽃밭에 ᆢ
초원 리승선(진주) 24.06.22요즘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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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낙서 [제322편]
초원 리승선 10.10.26투자하면 돈번다고 적은돈도 투자하면 큰돈이 된다하고 감언이설 하는말에 현혹되어 넘어가는 답답한 사람들아 우리가 사는세상 쉬운돈이 있다드냐 무지한 사람들이 허황된 꿈을꾸면 원금을 말아먹어 낭패만 보게되니 사는대로 꾸준히 일하면서 살어라 2008년3월10일에 남기는 글 초원농원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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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낙서 [제32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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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농원 09.12.14바람불어 질거라 청산에 올랐드니 어찌하여 산새는 나보며 우는거냐 청산을 밟는다고 슬퍼서 우는건가 나보고 두렵다고 그래서우는거냐 그리워 찾았건만 숨어서 슬피우니 달랠수가 없어서 내가돌아간다네 2008년3월10일에 남긴 글 초원농원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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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낙서 [제32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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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농원 09.11.26가져가지 못할걸 무엇해 챙기겠오 필요한 도구라면 이것으로 일구어 보람된 일을하여 좋은것 찾으리요 평생을 닦아놓고 쓰지도 못하고서 버리고 간다하면 아까워 어쩌겠오 돈이란게 원래가 생활에 도구라오 2008년3월9일에 남기는 글 초원농원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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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낙서 [제31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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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농원 09.11.10반백년 넘어서니 하루를 사는것이 꿈속길 지나가듯 가나니 잊어지고 잠자나 아니자나 그것이 그것이며 세월이 지나는데 장사가 없다더니 나하나 몸이건만 지킬수가 없구나 2008년3월9일에 남기는 글 초원농원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