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금도 천년 고찰 송광암 정민기 ..
와온, 그 갯마을로 정민기 와온, ..
까치밥 정민기 김 한 장 밥 싸 먹고..
사람 마음에 가을볕이 따스하다 정민기 ..
닭 정민기 육지에도 등대가 있네 ..
늦가을 바람이 잠시 머무는 골목길 정..
2024.11.11 나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