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향기-김란영 밤새 갈바람 창을 찬듯이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며님의 모습인가 향기인 듯한생각에 눈시울 적셔옵니다이별이 아닌 데도 님이 떠난 후텅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 밤 너무 허전해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막상 갈곳이 없어요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