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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작은오바 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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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능온나 기해년 복돼지
작은오바 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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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추석 보내세요.
작은오바 1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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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 실패하는 글쓰기
달님 2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