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산 이은상 내장산 골짜구니 돌벼래 위에불타는 가을단풍 자랑말아라신선봉 등 너머로 눈 퍼붓는날비자림 푸른 숲이 더 좋더구나
내 나이를 잊었다124빼기62로 내 나이를 알았다홀로 된다는 게 싫어 법원이 두려웠었는데그 날로 너무 긴 시간이 지났다 누구는 이렇게 말하더라'끝사랑'이라고...끝사랑이 뭐냐고 물었다내 생의 마지막 章의 사랑이란다 이제 나도 그 끝사랑을 만나고 싶다이제 찾아야 한다, 꼭 ! '지금도 기..
난 스콜피언스의 holidayScoulpions의 holiday를 쫌 좋아한다
ㅎㅋ ㅋㅎㅋ합니다ㅎ합니다ㅋ^^ㅎ^^ㅋ~ㅎ~♬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