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은 지난주까지 공론화가 되지 않았는데 4월 6일 주회후 마지막까지 남았던 회원들이 인근 호프집에서 화제를 일으켜 다 함께 같이 간다는 여론을 듣고는 의빈 회장님께서 나와 인경 전회장님도 동행을 요구하면서 이런 상황을 공지할것을 지목하여본격적으로 공지하게 된것이 온데 성혜 총재님만 참여의사를 밝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