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공채5기 유병욱입니다.오래간만에 카페에 들어와..
소중한 기부금을 보내 주셨습니다.(접수순)귀한 도움, 그리고..
♣ 오늘이 48년 전 한투에 입사했던 날입니다... 더 늦기 전..
오늘 하루를 이렇게 보내다 친구에게 밥 한 끼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