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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 패밀리
 
 
 
 

환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해 보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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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에게
    해뜰 무렵   13.05.21

    아들아 무엇하니 공부하니 게임하니 아들아 자신이 가야 하는 길이 보이니 아들아 뒤를 돌아 보거라 아들아 무엇이 보이니, 어떻게 지나왔는지 봤니 아들아 세상은 공평하단다 아들아 노력한 자만..

  • 멋진 숙이
    멋진 숙이 2
    해뜰 무렵   13.05.03

    언제나 오늘 처럼밝고 즐겁게 살기를

 
 
 
 
 
 
 
 
 
 
 
 
 
 
 
 
 
  • 웃어요
    웃어요 2
    허브   09.12.23

  • 반성과 용서 1
    허브   09.12.23

    올해도 어김없이 12월이란 시간을 접하게 되는군요. 거침없이 흘러가는 그 시간속에서 내가 서 있었더군요. 44년이란긴 시간이 지나갔어도 난 느끼지 못했네요. 얼마나 소중한 순간들이었고 얼마나 소중한 시간들..

 
  • 送舊迎新 2
    해뜰 무렵(김제우)   09.12.07

    서울 동생 잘 있제, ] 조카들 열심히 열공하고 있겠지, 이서방도 잘 다니고 있제, 이서방은 문자메세지를 보내도 답 없고, 전화를 해도 안 받고, 억수로 바쁜가봐. 암튼 건강 조심하고 心身의 道를 열..

  • 난방비가 무서워도 2
    허브   09.11.17

    제법 겨울스럽네요. 외출 할 때에 모자 마스크 오리털파카로 완전 무장하고 나가요. 베란다에 화분도 거실로 들이고 12월까지 난방은 참아 볼려고 했는데 너무 무리겠지요^^ 감기하면 신플걱정때문에 ...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