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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무지개 연가
 
 
 
 

카페에서 알립니다

 
 
 
  • 2010.7.7일..마지막 화요.. 5
    화요girl~.~*   11.10.17

    글로.. 마침표를 찍은.. 무지개방의.. 쓸쓸한 이야기가..오늘 나의 心을 슬프게한다.. 사람의 만남이란.. 잊을수없는..그리도 잊기힘들다는..情..이 아니런가.. 언새다시 다가온 12년 가을상달..이달이였지..

  • 우리~ 1
    화요girl~.~*   10.07.07

    만남이;.. 우연이 아니라믄.. 몸은 멀리 있어도.. 心만은 그리 아니할것을;.. 허나.. 많은 시간 지나 혹;.. 무덤덤 해 지진 않... 응~ 고~~~~~~ 겠쭁?;~^^ㅋ

  • -_-; 1
    화요girl~.~*   10.06.23

    그랬따;.. 지기님또한..축구로인해?:.. 꽁지에 불붙듯~ 바뽓으리라;..생각함서도.. 보경이가 띄은 만남에~ 주글까봐 반기를 못들었는데.. 지기님은 열외라치고;.. 수면위로 떠오르잖는 투사....

  • 오늘~
    화요girl~.~*   10.06.02

    하루.. 감사하지 못했고.. 한번도 웃을수 없었다면.. you~의 하루는 참회해야할 불행한 날이였다.. 살아있음에 감사치 못했고.. 심장은 그렇게도...혼신다해 쿵쾅; 쿵쾅이며 뛰였었는데.. 감사치 못했고..

 
  • 6月~기차여행~ 1
    화요girl~.~*   10.05.31

    함~ 떠나볼튜?~ 가깐곳으루~ 닭갈비에 동동주일잔~워뜌?~ 워딘지 알것쥬?.. 청량리역이 넘~멀다던 어떤?;분의 고향~(일단~차끌고 오시여도;;..) 자주 댕기는 곳이라 안땡긴다구유?;.. 해두~..

  • 연휴;~~~~~ 1
    화요girl~.~*   10.05.22

    오늘도 역쉬~~~ 모두덜 잠수를 타고 떠오르지않는다;~ 그카다 영~원 잠수케 될란쥐도 모르는뎅;~ 연휴가 나으 목을 더~욱 아프게헌다;; 옆지기의 예약딘 엠알아이만 받꼬왔따; 넘들은 확~~~~끈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