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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성생크림Vs식물성생크림
부케도르. 14.01.09// 한 해도 어느덧 저물어 갑니다 하루하루는 더디게 가는 듯 해도 이렇게 세밑이 되면 새삼 빠른게 세월이구나 절로 느낍니다 크리스마스도 바짝 다가왔네요 종교와 상관없이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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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블루베리타르트
- 부케도르. 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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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캐릭터케이크
- 부케도르. 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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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레드벨벳케이크
- 부케도르. 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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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바닐라케이크
- 부케도르. 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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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키어쉬케이크
- 부케도르. 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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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요거트케이크
- 부케도르. 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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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레오레오케이크
- 부케도르. 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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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딸기크런키케이크
- 부케도르. 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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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쓰는데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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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근맘 14.10.217531회원.아시죠^^이벤트 생일케잌 후기 안남길수가 없네요.정말 진쨔!반응 좋았어요ㅋ맛도 당근 있고..조각조각 피쓰 나뉘어 이쁘고 편하다구..선생님들은 나눌필요 없다고 센스 케잌이라 하시고ㅋ 아이들은 일일히 피쓰마다 있는 데코에 조아라~^^생일자들은 쿠키까지 싸갖고 집에가구~알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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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케도르. 월요일날. 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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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나날 14.10.12나만의 휴일~~^^하지만 부케도르는 월요일 재 오픈으로눈코뜰새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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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핀 꽃은 없다
부케도르. 20.11.27처음 사장의 타이틀을 달았을 무렵 함께했던 스태프들의 연배는 동생뻘 정도였지만 지금은 거의 조카나 심지어 자식뻘이 될 만큼 내 연식도 무르익었다 더불어 스태프들과의 소위 세대차이도 점점 벌어짐을 부정하지 못한다 갓 입문했을 무렵 내가 체감한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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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세상과 공평한 세상..
부케도르. 20.10.20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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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행동에서 깨우치는..
부케도르. 19.11.05지금시대에이런 말을 하면참 꼰대 같은 소리라 하겠지만적어도 그땐...(그때가 대략 20에서 30년은 지난 것 같다..그래서 나도 꼰대 소리 듣는 나이가 되긴 했다) 실제 그랬다신문 오피니언란(그땐 이런 단어도 없었다)에서드라마의 가족 간 호칭이 문제라고 문제 삼았는데남편을 오빠라 부르는 걸 문제 삼았고남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