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 바닷가 수목원 都雲 송 영 기 어느새 개울가에 흐르든 물 줄어들어돌틈새 내려가는 물소리만 들리는 데 푸르던 나무잎사귀 울긋불긋 물들었네 감나무 듬성듬성 잘..
2024. 10. 10(목) 인천 팔미도 유람선상에서 유산 楡山 宋永起 시조시인 (2024.10.10) (한용운 문학상 수상 송영기 시조시인 - 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