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강림과 반응 (09/29) | 이찬경 집사 | 52 | 24.09.29 |
우리의 믿음이 무엇인지 보고 싶어 한다 (09/15) | 이찬경 집사 | 128 | 24.09.15 |
첫 표적, 첫 기쁨 (09/08) | 이찬경 집사 | 152 | 24.09.08 |
고라 후손의 기도 (09/01) | 이찬경 집사 | 147 | 24.09.01 |
목숨을 내건 기도의 사람 (08/25) | 이찬경 집사 | 139 | 24.08.25 |
새 계명 (08/18) | 이찬경 집사 | 112 | 24.08.1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