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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모습은 아름답다 언제나
카페지기 김석중 16.04.08세월은 변한다 해도마음은 옛것이 마음이 다가오는것은 살아오던 옛풍습 속에서 살아왔기 때문일것이다교만도 욕심도 없이 따듯한 마음 속의 향수가 정겨운후덕함으로 역어지는 옛세월 그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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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바람에 춤을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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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지기 김석중 15.11.04글 : 바람에 춤추고 은빛 바람이전하는말글쓴이 :수원 김석중바람이 불리우는대로 춤추자불어오는 바람은 나를 불러 손짓을 하네세월이 이만큼 다가선것은 우리의 갈색이라고 내모습을 보니 아름답지 않은가~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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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그리워 지는 날엔
카페방장 김석중 15.05.24글 : 그대가 그리워 지는 날엔 글쓴이 : 수원 김석중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엔 아무런 말없이그리움보따리 짊어지고 들로 산으로올라 스쳐 지나는 님 인연이 그대를 만날까 들로 산으로 거닐며 인연이되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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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나를 기다려주앉는..
카페방장 김석중 15.05.13글 : 세월은 나를 기다려주지 앉는다, 글쓴이 : 김석중 길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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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지나 갈수도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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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방장 김석중 15.05.07스쳐 지날수도 있듯이 아름다움이 바쁜일정에 무덤덤히 지날수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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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의 한조각 투명함
카페방장 김석중 15.04.28마음의 한조각이 투명한 나의삶의세월의 그림자로 남아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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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10월26일
- 24.10.27
- 서울경기 양촌초등학교50회 동창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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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할때 한번더 봅시다
- 김석중 24.06.16
- 뺄개둥이 친구가 좋다 늘건강 하세요 친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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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래와 함께
- 김석중 24.06.03
- 광교 저수지 둘레길 에서 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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