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해움터를 아껴주신 모든 분들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오랜 시간 당산동에서 해움터 활동을 해 왔습니다. 적지 않은 시간 지켜봐주시고 도움을 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해움터지기 두명의 고심끝에 2014년을 끝으로 해움터 활동을 접게 되었습니다. 다른 곳에서 다시 만나뵙길 바래봅니다. 해움터 공간은 앞으로 마을 공방으로 활용 될 예정입니다. 해움터지기 두명은 또 다른 어딘가에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2015. 2 해움터지기 임선아, 조보영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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