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수 있을까?..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수 있을까?** 사랑은 주는 것만큼 오는 것도 아니고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것도 아닙니다. 돌아올 것이 없다고 해도 쉼 없이 주는 사랑에서 얻는..
한 방울의 그리움 마르지 않는 한 방울의 잉크빛 그리움이 오래전부터 내안에 출렁입니다 지우려 해도 다시 번져오는 이 그리움의 이름이 바로 당신임을 너무 일찍 알아 기쁜것 같기도 너무 늦게..
오늘을 기뻐하는 마음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그래.. 그렇게.. 내가 한 것처럼 아무 말 말고 자주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잠자코 사랑하자 사랑이 깊고 참된것이 되도록 말없이 사랑하자 아무도 모르게 숨어서 봉사하고 눈에 드러나지 않게 좋은일을 하여..
정기 모임2017년 11월 18일 (토)판운 에서 모임을 합니다.많이들 오삼~~
2017년 1월 7일명조 아들래미 결혼식후에 저녁에 신년회를 합니다.
*부고* 11일 새벽에 남순자 어머님께서 지병으로 별세 하셨기..
2021년 10월 23일강남에서많은 친구님들 얼굴 봅세당
명조 아들 결혼식2017년 1월 7일 (토)구로구 더 이스틴 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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