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길

바우길 14구간 초희길은 두 번째 걷습니다. 첫 번째는 2024.9.7일 아내와 함께 걸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바우길을 걷기 시작해서 순차적으로 13구간까지 걸었는데 14구간은 교동 2공원, 7공원 공사로 전 구간 통제중입니다 안내가 떠 있었습니다.건너뛰기 싫어 바우길 안내센터로 전화하여 나는 강릉 사람이고, 14..

바우길 14구간은 시인 허난설헌을 키워낸 강릉의 숲과 호수, 바다와 같은 자연과 아기자기한  강릉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걸을 수 있는 강릉의 가장 안길이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초희는 허난설헌의 본명으로 이 길은 그녀의 이름과 시만큼이나 아름다운 길입니다. 바우길 14구간 걷기 Tip에 초희길을 걷기 전..

후기가 많이 늦었습니다뭐가 그리 바쁜지,, ^^사진을 보니,,더 없..

날씨가 쾌청하고 단풍이 물드는 주말. 많은 분들이 함께 걸어 좋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