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카페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 메마른 광야 같은 세상에서 하나님께로부터 흘러내리는 성령의 신령한 생수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인격이 부도덕하여 남을 해치는 자는 반드시 죄를 받습니다. 서로 서로 더불어 사는 즐거운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생명)교회 담임목사 이희용 서울: 02-761-2188, 경기 파주: 031-941-2188후원계좌 국민 526537-01-006130 예금주: 시냇가에심은나무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