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연당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즐겁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본연당에도 새봄은 왔는데 찾아오는이 없고 바람만 쌩하니 불어 날리네시대를 아우루는 컴퓨터도 외면 당한지 오랠쎄여기도 콜로나????????재미없는 세상일 망정 그래도 가족이라는 명제아래 함께해왔는데그나마 점점 가물가물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또 받을 염치도 나짝도 없지만 우리끼리 뭉처..
■ 雜 紙 名 : 大空 十月號(第1卷 第8號) ■ 發行年度 : 昭和 十四年 十月 一日 - 西紀 1939年 (아버님 16歲 때) ■ 發 行 社 : 東京 東兩國 靑年同志社 短 歌 : 外所芳得選 眞裸になりて小川に泳ぐ子等 みな黑んほぅになりつぁるも 벌거벗고 냇가에 물놀이 하는 하동들 모두 새까만 까까중이 되어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