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카페에 오신 것을 환영 합니다.사진으로 표현하는 다양한 카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정말 오랫만에 카페 방문이 이루어졌다. 근황이나 남겨 보면 누구 볼 사람있으려나? 나는 지금도 우리 동기들과의 교류가 있음에 큰 복을 누리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산다. 개인적인 만남,카톡이나 전화를 통해 변함없이 안부를 물어 주는 고마운 벗들이 있어 늘 감사하다. 친구들이 만나면 반가운 마음에 술자리를 ..
지난 주.우리는 사천 백천사, 국내에서 제일 길다는 사천(삼천포) 케이블 카도 타보고 남해 보리암을 들렀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