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명의 한국벨리원 식구들이 모여서 멋진 퍼포먼스를 이루어냈습니다.20명이 모여서 연습하는것은 만만치 않은 일이죠?그렇지만 모두들 한마음이 되어서 잘 협조해주신 덕분에 짧은 시간에 멋진 결과를 이루었네요.여러분 너무 고생 많았어요..그치만 우리 너무 즐거웠죠?

예전 라틴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벨리랑 삼바를 섞은 작품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처음 뮤리엘들 삼바 연습하고 그대로 바닥에 누워 뻗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수많은 시간 연습을 통해 만들어내었습니다.메인 멤버인 박효진 국장이 리허설중 발가락 부상으로 도저히 뛸수가 없어서갑작스레 7명이 하게 되어 넘 아쉬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