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 축원 | 9 | 20.07.03 |
학업성취 발원문(수험생) | 9 | 18.11.07 |
학업성취 발원문(부모) | 5 | 18.11.07 |
한글 의례문 ‘천수경’ | 26 | 17.05.26 |
준제진언 3 | 104 | 14.02.21 |
불교 포교하시는 법사님들도 환영합니다. 많이 도와 주소서..... - .. 1 | 95 | 1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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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雨新蝶/金淸閒堂(김청한..
윤화방 19.03.28新蝶已成叢(신접이성총) 紛飛細雨中(분비세우중) 不知雙翅濕(부지쌍시습) 猶自舞春風(유자무춘풍) 새 나비들이 떼를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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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임금 ‘春邸錄’
윤화방 19.03.28석가 부처님 생신이 사월 초파일이라(佛祖生辰四八日) 도성 사람들 천백 등불로 소망을 기원하네(都人發願千百燈 明) 배꽃 같은 밝은 달밤에 내 취해 돌아가노니(月梨花吾醉去) 인간의 망상이야/어찌 꿈엔들 지닐쏜가(人間妄想夢何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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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운(嚴惲 당 ..
導峯 스님(도봉스님) 18.12.24ㅣ봄볕 아장아장 어디로 가는가 (春色冉冉歸何處) 새삼 꽃 앞에서 술잔을 들었네 (更向花前把一杯 ) 종일토록 꽃에게 물어도 꽃은 말이 없는데 (盡日問花花不語) 꽃은 정녕 누구를 위하여 피고 지는가(爲誰零落爲誰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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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선사(鶴鳴禪師)]
導峯 스님(도봉스님) 18.12.24망도시종분양두(妄道始終分兩頭)동경춘도사년류(冬經春到似年流)시간장천하이상(試看長天何二相)부생자작몽생유(浮生自作夢中遊)묵은 해니, 새해니 분별하지 말게겨울 가고 봄이 오니 해 바뀐 듯하지만보게나! 저 하늘이 달라졌는가?우리가 어리석어 꿈속에 사네